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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여러분이 착각하는게 뭐냐면 자꾸 '잘 하려고'한다는 거에요
비교평가도 그렇고 시세트래킹도 그렇고 자꾸 잘하려고 해요 잘하는건 앞마당 20개 이상, 투자 3개 이상 하고 하셔도 늦지 않아요
그때도 비교평가 뭔지 감이 올랑말랑 했어요 저는 ㅎㅎ 왜이렇게 급해요~
단지분석시 뭘 넣어야할지 왜어려울까요?
어떤 단지 고를지 왜어려울까요?
어딜 봐야할지, 어디랑 어디랑 붙여야 비교가 될지 왜 감이 안올까요?
'안해봤으니깐....'
경험이 없어요 ㅎㅎ 그리고 기준을 배웠지만 실행과는 거리가 멀었어요
여러분 운전 배울 때 면허시험장에서 엄청 뭘 많이 배우나요? 실기시험보고 그런 생각 들지 않았어요? "이렇게 배우고 도로에 나가도 되나'
"이런 사람에게 면허를 줘도 되나"
(그게 접니다)
근데 막상 도로에 나가면 어때요? ㅎㅎ 우당탕탕하면서 뒷차에게 욕도 먹고 빵빵도 당해보고 배운거 하나도 기억안나는... 미러도 안펴고 달리고 ㅎㅎ 그래보는거죠
보니까 요즘 배우는 분들이 커리큘럼이 너모 탄탄하니까 시행착오를 아예 안가지려고 하시더라고요
배웠으면 실행이 80입니다 단지분석 배웠잖아요 그럼 해보는거에요 이 단지 넣을까? 넣어보자!
그래프 이거 넣을까? 넣어보자! 이런거 분석에 포함시키면 어떨까? 해보자! 투자에 도움이 될까? -> 모름